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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아버지 어머니의 음성

2020.0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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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인해 아직도 통행 제한이 지속되는 나라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이 하늘 아버지께서 쓰신 진리 책자를 전보다 열심히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은혜로운 소식도 자주 들려옵니다.

    참을 거짓이라 여기고 거짓을 참으로 여기는 세상에 친히 오셔서 구원의 진리를 가르쳐주신 하늘 아버지! 긴 세월 밤을 지새우시면서 쓰셨던 진리 책자 한 말씀 한 말씀에, 자녀들이 참과 거짓을 잘 분별하여 꼭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애절한 사랑이 녹아 있습니다.

    이번에 아버지의 진리 말씀을 상고하던 중 떠오른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참 실감 나는 말씀입니다. 시온에 거하는 우리는 스승이신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눈으로 보고 직접 가르침을 받습니다. 진리 책자를 읽을 때마다, 하늘 아버지의 육성 설교와 하늘 어머니 생명의 교훈을 들을 때마다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하는 음성이 귀에 들려오는 듯합니다. 참 구원자시며 온 우주에서 최고의 스승이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난 우리는 참으로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으니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허락해주신 가르침을 끝까지 지키며 순종으로 따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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