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rk Menu
영혼을 울린 한 구절

무엇이든지 구하면

2026.05.688
  • 글자 크기




  • “얘기해 봐. 다 들어줄게.”

    “말만 해. 다 해줄게.”

    이런 말을 들으면 말한 대로 상대가 다 들어주지 못하더라도 마음이 든든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말로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이루어준다면 그만큼 기쁜 일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누군가를 돕고 그가 나를 의지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러한 말을 건네기도 합니다. 상대의 말을 온전히 이해하거나 원하는 바를 다 들어주지 못할지라도 그렇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기뻐하는 상대의 반응에 마음이 뿌듯하고 따듯해집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간구가 무엇이든 들어주시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주십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와 항상 소통하며, 우리가 모든 것을 구하길 원하십니다.

    ‘얘기하렴. 무엇이든 다 들어주마. 다 이루어주마’ 하시는데도 그동안 기도에 많이 소홀했습니다. 열매와 성품 변화, 복된 삶을 바라면서도 정작 그 모든 것을 이루어주실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께 구하는 일을 게을리했습니다. 이제는 무엇을 행하든 가장 먼저, 세세히 하나님께 간구드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5
    북마크
    공유
    주소가 복사되었어요.
    더 보기
    뒤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