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한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간절함으로
-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고말 한마디에 사랑을 담아
- 영혼을 울린 한 구절어머니처럼
- 깨달음습관의 결과
- 깨달음 한 컷익숙함과 소중함
- 단편소설따뜻했던 시인의 유고 시집 上
- 수필어머니의 사랑을 ‘숭고하다’고 말하는 이유
- 은혜의 울타리내 기분대로 행동한 결과
- 뒤표지행복자들
일본 오사카 / 일본 교토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ASEZ '언어폭력 금지 캠페인'
ASEZ '언어폭력 금지 캠페인'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벧전 4장 7~8절
마 18장 26~30절
삼하 5장 19~25절
시 51편 17~18절
시 34편 2절
사 29장 13절
민 21장 4~5절
편하다는 이유로 크게 신경 쓰지 않던 자세 습관이 훗날 고통을 가져올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꽤 무섭게 다가옵니다.
뭔 소리다냐. 내가 우리 새끼 줄라고 담갔는디!
내게는 태어날 때부터 ‘김도완 시인의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
눈시울 뜨겁게 하는 아버지의 고달픈 삶을 돌아본다.
어머니께서 우리를 관심의 전부로 여기시며 당신 자신을 잊고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기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신 33장 2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