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
-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아버지의 길을 따라 걸으며
- 사랑 나누고 행복 더하고좋은 열매를 수확하는 비결
- 영혼을 울린 한 구절어머니의 창조물
- 깨달음아버지 어머니를 만나
- 깨달음 한 컷시온으로
- 은혜의 울타리부모님은 왜 자신을 자식 이름으로 소개할까
- 뒤표지즐거운 여행
네팔 오칼둥가, 키지팔레테
상주 포도밭
광양 지역보건소
계 4장 11절
사 30장 19~21절
계22장 18~19절
요 1장 9~13절
‘무엇을 위해 이렇게 살고 있지?’ 하는 무기력과 공허함이 내면을 파고들었다.
“집에 아기를 혼자 두고 왔으니까 걱정이 돼서 얼른 가는 거야.”
내가 쓴 편지들도 누군가에게 두고두고 읽고 싶은 편지면 좋겠다.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여행을 뜻깊은 시간으로 채우려면 배려와 존중, 이해, 양보 등 여러 덕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