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케손시티
앙골라 루안다
렘 31장 34절
롬 11장 5~6절
사 14장 24절
딤후 2장 3~4절
아들을 품에서 내보내며 하늘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봅니다.
다시 누릴 수 없었던 하늘 자녀의 권리를 회복시켜주시고 영원한 천국을 허락해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를 올린다.
이미 상처 난 유리는 회복할 수 없다. 내가 뱉은 말, 내가 준 상처도 지울 수 없다.
사랑에 대한 책임을 기꺼이 지자. 믿음 생활의 성공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