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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의 편지(감동 하나)

2025.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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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읽으며 엄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저희 모친께서도 저를 ‘희망이’라 부르셨거든요. 사연 속 어머니께서도 60대 딸을 ‘사랑이’라 부르며, 아이처럼 돌봐주시고 아껴주는 모습을 보며 남들이 봤을 때 우리 엄마가 나를 희망이라 부르고, 챙겨주시는 모습이 이와 같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엄마에게 자식은 언제나 사랑스럽고 챙겨주고픈 존재구나 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엄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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