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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6년 9월호 에피소드

2026.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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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하나 / 오유진
    요즘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엘로히스트에도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을 실천한 사연들이 자주 실리는 것을 보면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생각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한 달의 목표 / 김민주
    글을 읽으며 은혜롭거나 배울 만한 내용들은 체크해 두었다가 ‘이번 한 달은 나도 이렇게 해야지’ 하고 하나씩 실천합니다. 꾸준히 실천해서 저도 꼭 엘로히스트에 감동적인 글을 남겨보리라 다짐합니다.

    추억을 잊지 않고 / 김성길
    얼마 전 한 형제님이 보여줄 게 있다며 저를 불렀습니다. 2012년에 간행된 엘로히스트와, 빼곡히 써 내려간 엽서였습니다. 제가 주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까마득한 옛날이라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형제님은 부족한 자신을 챙겨주어 고마웠다고 하더군요. 14년 가까이 지났는데도 책자와 엽서를 소중히 간직한 형제님을 보고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자녀들의 모든 것을 잊지 않으시는 엘로힘 하나님을 떠올리며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친분을 이어가고 싶을 때 / 최선희
    옆집 아이 엄마와 만날 때마다 인사했는데, 최근에 이사 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사 당일 화장지와 함께 엘로히스트 엽서에 축복을 바라는 편지를 써서 드렸습니다. 아이 엄마는 엽서 편지는 처음 받아봤다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이사 가서도 계속 연락하기로 했답니다.

    환호성이 터지다 / 신은별
    이번 달 퍼즐퀴즈 코너를 펼쳤을 때 ‘문제를 보내주신 대전내동교회 청년부에 감사드리며’라는 글을 보자마자 청년부에서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소식을 들은 부녀분들도 와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당회 식구 모두 함께 기뻐하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 박미란
    엄마와 함께 퍼즐퀴즈를 풀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엄마는 눈이 침침하다 하면서도 성경을 펼쳐 답을 찾으십니다. 이렇게 한 가지를 또 알게 되니 얼마나 감사하냐고 하시는 엄마.
    엄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천히 두 번 / 우찬호
    구순을 앞둔 어머니께서 엘로히스트 읽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매달 기쁨과 설렘으로 신간을 받고, “천천히 두 번 읽는다” 하시는 어머니의 말이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또 다른 기쁨 / 김일영
    저는 70대 새 성도입니다. 퍼즐퀴즈를 한 문제 한 문제 풀어나갈 때, 성경에서 답을 찾았을 때의 기쁨은 참으로 묘하고 큽니다. 다른 문제 풀이에서는 맛볼 수 없는 기쁨입니다. 참다운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할 수 있어 좋습니다.

    향수 달래기 / 정희정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산 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엘로히스트를 보면 고향에서 함께 복음을 전하던 식구들의 글이 간혹 보입니다. 얼마나 반가운지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엘로히스트가 있어 식구들의 소식을 접하며 그리움을 달랩니다.

    남편을 응원합니다! / 유점자
    외국에 사는 큰딸, 작은딸 부부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이후, 남편이 26년 만에 다시 시온으로 발걸음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스스로 말씀을 살피는 등 믿음 생활에 열심인데, 특히 퍼즐퀴즈가 신앙과 성경 상식에 도움이 된다며 과월호까지 찾아 풉니다. 저희 가정은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은혜를 내려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신앙을 응원하며, 그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져 천국까지 다다르기를 소망합니다.

    되찾은 처음 열정 / 김민지
    처음 진리를 들었을 때의 기쁨과 감동은 말로 다 하지 못할 정도로 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지쳐 그때의 마음을 잊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다시금 복음 열정과 영적 깨달음을 샘솟게 해준 것이 엘로히스트입니다. 매달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읽지 못하다가 전도축제를 앞두고 복음 열정을 되찾고 싶어 엘로히스트 웹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하나하나 읽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복음의 결실을 얻은 식구, 일상에서 귀한 깨달음을 얻은 식구…. 전 세계 각지에서 보내온 시온의 향기를 통해 많은 힘과 위로를 얻었습니다. 진리를 영접했을 때처럼 감동과 기쁨이 마음속에서 넘쳐나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 가졌던 복음의 열정을 되찾게 해달라는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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