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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울린 한 구절

자녀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

2026.08.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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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께서 쓰신 진리책자를 읽다가 성구 한 구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고 우리를 잠잠히 사랑하신다는 말씀이 마음을 울렸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이유는 자녀가 무엇을 잘해서가 아니라 단지 자녀이기 때문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우리의 크나큰 죄 때문에 죄인들이 거하는 이 땅까지 오셔서 모진 고난과 수모를 당하시면서도, 죄로 얼룩진 자녀들이 시온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시며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 오직 자녀들을 향한 사랑으로 한 자 한 자 책자를 쓰신 아버지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그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끝까지 시온에 거하며 아버지 어머니께 기쁨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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