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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시원한 바람

엄마의 메모

예언의 주인공!!25.04.16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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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온다고 하니 우산 챙겨’

    엄마가 일을 나가기 전에 써놓은 메모지를 보지 못하고, 우산 없이 급하게 나갔습니다. 비를 맞고 돌아와서야 메모를 발견했습니다. 엄마도 아침에 바빴을 텐데 항상 덜렁대는 저를 생각해 메모를 남겨줬다는 사실이 고마웠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도 자녀들이 걱정되어 항상 사랑과 관심의 말씀을 주시는데, 차마 그 사랑을 알지 못해 힘들어했던 건 저였습니다. 매 상황마다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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