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위 깊은 주름은
내 행복이 흐르는 협곡이요
하얗게 센 머리카락은
내 삶을 비추는 빛줄기입니다.
어둠으로 빽빽한 이 땅에
당신의 일곱 빛깔 영광을 감출
육체의 가시 옷 입고 오시어
온기 잃은 내 마음을 빛으로 채우시고
따뜻한 품안에 안아주시며
범사에 불민한 자녀라도
삶의 전부로 여기시고
너로 인해 행복하다 하시니
영원을 살아
날마다 그 앞에 엎드려 찬양 드려도
보답지 못할 하늘 어버이의 은혜에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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