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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번개

원수를 사랑하라

감사합니다♬23.10.1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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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움은 칼자루가 빠진 칼 같아서

    날카로운 날이 상대만 공격하는 것 같지만

    알지 못하는 사이, 칼을 휘두른 사람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긴다.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조차 사랑하라 하신 말씀 속에는

    사랑하는 자녀들이 다칠까 염려하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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