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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구름 두둥실

묻혀 있던 보물

씽씽달음박질23.08.09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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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하이오주 그린타운십에 사는 레오 캐시는 여러 해 동안 문 받침대로 38센티미터의 조각상을 사용해 왔다. 캐시가 사망한 후 재산을 평가하던 사람들은 이 조각상이 19세기에 만들어진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의 소형 작품임을 밝혀냈다. 미술 거래상은 이 소형 조각상의 가치를 1만 6천 달러로 평가했다.

    이 글을 읽고, 나는 새 언약의 가치를 얼마나 잘 알고 있나 자문하게 되었다. 으뜸으로 모셔야 할 하나님을 나의 무지로 흔하디흔한 돌처럼 여기지는 않았는지. 구원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았으니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내 맘속 최고의 보물로 여기며 남은 믿음의 생애를 채워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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