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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무지개

엘로힙사랑23.05.1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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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길
    나의 삶
    내가 걷는 길이
    때론 지치고
    때론 쉬고 싶고
    때론 외로워서
    때론 가슴 아파서
    가파른 길 오르막 길 가시밭길인 줄 알았는데

    문득 뒤돌아보니
    아버지께서 열어주시고
    어머니께서 함께 걷고 계시는
    최고의 꽃길 비단길이었음을
    이제야 알았다.

    열심히 신나게
    끝까지 즐겁게
    잘 걸어가련다.

    사랑하는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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