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절 예배를 마치고 시온 밖으로 나오니 골목의 가게마다 태극기가 걸려 있었습니다. 한글날을 맞이해 주민센터에서 미리 준비한 듯했습니다. 국경일은 나라의 큰 경사를 기념하는 날로, 그 나라 국민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을 일깨웁니다.
광복절, 삼일절, 한글날 같은 한국의 국경일을 기념하면 한국인임을 알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해 베푸신 권능의 역사를 기념하는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켜서 제가 천국 백성임을 잊지 않고,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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