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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맑음

상 주심을 바라보며

아도삐22.10.07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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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 축제 기간, 어느새 청년 일꾼으로 자라난 딸아이가 야무진 계획을 세웠습니다.

    “난 꼭 열심히 전도해서 상 받고 싶어!”

    어린 줄만 알았던 딸아이의 한마디는 머뭇거리며 제자리걸음만 하던 제 믿음에 자극을 주었습니다.

    “열매 없는 것이 믿음 없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믿음 없는 것이다”라고 했지요. 주실 것을 믿고 천국의 상급만 바라보며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했습니다.

    시온 가족 여러분, 연합과 화합의 열매 맺을 때까지 함께 천국 상급을 바라보며 달음박질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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