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주기일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헌혈! 그 고귀한 사랑 실천을 부탁드립니다.”
혈액원에서 헌혈 참여를 권유하는 문자를 받았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자제했는데 문자를 받고서 헌혈의 집을 방문해 고귀한(?) 사랑을 실천했다. 문자를 받지 않았다면 당연히 참여 하지 않았을 것이다.
복음의 소식도 전하는 사람이 없다면 어찌 듣고 따를 수 있을까(롬 10:14). 복된 소식을 열심히 전해서 많은 이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