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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무지개

'사랑'이라는 약, '미움'이라는 독

사랑의 사도21.03.21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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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잎에는 두 가지 특성이 있다. 약성과 독성. 그래서 은행잎은 어떤 때는 약으로, 다른 때는 독으로 쓰인다.

    사람의 마음에도 양면성이 있다. 형제자매를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사랑이라는 명약을 만들어내지만 그와 반대되는 마음은 그 어떤 독보다 무서운 미움을 만들어낸다. 내 마음이 사랑이라는 명약으로 가득 차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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