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이라는 단어 ‘Impossible’에
땀 한 방울의 노력이 더해지면 ‘I’m possible‘(나는 가능하다)이 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바꿀 수 없다면
그 길을 걷는 나를 바꿔보면 어떨까?
‘하실 수 있으면 도와주세요’라는 연약한 믿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리라’는 굳건한 믿음으로.
‘이루어주시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바람에서
‘가능케 해주시리라’는 확신으로.
불가능할 것 같던 복음의 사명도
믿음이 더해지는 순간 가능한 역사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