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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빗물
가지만 남은 나무처럼
100주년 새벽이슬청년
21.02.10
1515
165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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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ABC
ABC
봄에는
연분홍 꽃길을
여름에는
싱그러운 푸른 길을
가을에는
울긋불긋 낙엽 길을
겨울에는
새하얀 눈꽃 길을
누가 만들었을까?
고개를 드니
가지 끝 아름다움을 떨구는 나무가 보였다.
그 모습이
어머니를 닮았다.
어머니는 사시사철
자녀에게 꽃길을 걷게 하신다.
어머니는 모든 영광을 내어주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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