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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눈꽃송이

하나님께 하듯

날개펴고 천국으로~~25.12.29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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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 때마다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식구들에게 공손히 인사하는 장년 집사님이 있습니다. 저희 형부인데요. 형부가 늘 자원하는 마음으로 봉사의 축복을 받는다고만 생각했지, 어떤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가족끼리 대화하던 중 그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식구들에게 인사할 때마다 남 성도에게는 ‘하늘 아버지께 인사하듯’, 여 성도에게는 ‘어머니께 인사하듯’ 인사한다고 합니다.

    시온 식구들을 대할 때 언제든지 하나님께 하듯 행하려는 그 마음에 감동해, 저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말씀을 눈으로만 읽고 행위로 실천하지 않아 형제자매를 섬기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하고 귀하게 여기지 않았던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이제는 하늘나라 상속자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아버지 어머니께 하듯 식구를 섬기는, 믿음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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