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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이가 그래요

헐몬의이슬24.01.18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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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식일 예비일, 꽃꽂이 봉사를 하는 식구에게 한 집사님이 물었습니다.

    “자매님, 요새 꽃 값이 많이 올랐지요?”

    그 말을 듣고 옆에 앉아 있던 권사님이 대답했습니다.

    “곶감이 맛있긴 한데 많이 비싸요.”

    한바탕 웃고 난 후 집사님이 날씨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뉴스 보니까 올겨울에 한파가 온다네요.”

    권사님이 눈을 크게 뜨며 물었습니다.




















    “올겨울에 황사가 온다고요? 정말 기상이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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