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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청년

성령시대 여호수아 23.08.31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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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 식구들과 차를 타고 가는데 저만치서 한 청년이 성큼성큼 무단횡단을 하며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한 식구가 말했습니다.

    “에구… 용감하네~”

    그러자 운전하던 분이 하는 말.



























    “영감 아닙니다~ 청년입니다!”

    운전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용감하네’를 ‘영감이네’로 알아들었다나요.

    덕분에 모두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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