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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 지점장님

Camila19021522.09.0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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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를 영접한 지 얼마 안 된 새 식구 자매님이 있습니다.

    자매님은 아직 시온의 문화에 익숙지 않아 모두를 ‘자매님’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루는 누군가 ‘지역장님’ 하고 부르는 걸 들었나 봅니다.

    자매님도 지역장님을 반갑게 부르더군요.






















































    “지점장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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