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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 힘쓰다 보니

Hansi🪽26.10.1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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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시온 세면장에서 양치를 하려고 칫솔을 입에 넣으면서 나도 모르게 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먹으려고 입에 넣을 때마다 기도하다 보니 칫솔을 입에 넣는 순간 먹는 것이라고 착각한 것입니다.

    그런 제 모습을 보고 주위에 있던 식구들이 웃음을 터트렸고 저 스스로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기도하는 습관을 허락하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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