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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미물로도 위로하시는 하나님

oxana25.12.1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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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예쁜 공원에 갔습니다. 꽃구경하고 사진 찍으며 웃다 보니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행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창조하신 아름다운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우리를, 작은 창조물을 통해서도 위로해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천국에 있는 꽃은 이보다 훨씬 아름답겠지요. 지구에서 조금이나마 천국을 맛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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