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교훈

변화입기 전, ‘GREEN’

온리원25.03.28841
  • 글자 크기


  • ‘Green’이라는 단어는 파릇파릇한 녹색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아직 덜 자란, 미성숙한 풋내기를 가리키는 데도 사용된다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긴 초록 열매처럼, 우리는 지금 고난의 시간을 이기고 아름다운 변화를 기다리는 초록색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성숙했던 우리를 오색찬란한 빛깔로 변화시켜 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더 보기
    뒤로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