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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포도나무처럼

별을 바라봄25.01.2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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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운 여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도로변에 심긴 포도나무를 봤습니다. 초록 빛깔을 뽐내며 영글어가는 포도알갱이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습니다.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자라나는 포도가 참 예뻐 보였습니다.

    나무들이 부지런히 영양분과 수분을 저축해 열매를 맺으며 본분을 다하듯, 하나님의 일꾼으로 택함받은 저도 부지런히 하나님 말씀을 전해 복음의 열매를 거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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