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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함께 걷는 길

Unkulunkulu24.12.06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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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에서 해외 복음을 하던 중 찍은 사진입니다. 이날은 날씨가 오락가락해 햇빛이 쨍쨍하다, 비가 쏟아지다를 반복했습니다. 식구들은 오히려 이런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날씨가 더우니까 시원한 비를 내려주시나 봐요.”

    “비가 계속 오면 전도하기 힘들까 봐 햇빛을 비춰주시는 것 같아요.”

    지치고 어려운 순간이 있어도 함께 복음의 길을 걷는 사랑하는 식구들이 있으니 힘들지 않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형제자매와 사랑하고 연합해 복음 사명을 완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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