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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의 자리에서

사도임이24.08.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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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통이 잘렸어도 다시 가지와 잎을 내는 나무를 보고 자녀 위해 희생하신 하늘 부모님이 떠올랐습니다.

    잘려진 부분에서 생명을 피우는 나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으로 자녀들의 생명을 피워주셨습니다.

    저도 하늘 부모님을 닮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가지와 잎사귀를 내어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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