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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가득한 하루를 마무리하며

Unkulunkulu akubusis24.08.0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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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보츠와나 단기선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본 풍경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무더위 속에서 말씀을 전하느라 몸은 피곤했지만 해가 지고 시원한 바람이 땀을 식혀 주니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늘도 수고했다”고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단기선교를 통해 형제자매 찾아 감사했고, 시원하게 하루를 마무리해 주셔서 감사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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