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교훈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

endless사랑24.05.28708
  • 글자 크기


  • 알록달록 꽃들이 산과 들에 만발한 4월. 산책하는 길에 핀 이름 모를 작은 꽃을 확대해 보고 정교함과 아름다움에 놀랐습니다. “들풀도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하신 말씀이 떠오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귀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지 조금이나마 깨달았습니다.

    자연 속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더 보기
    뒤로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