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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밤하늘의 별을 보며

pilose24.03.19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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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기선교를 떠나는 중 비행기에서 본 밤하늘은 황홀했습니다.
    ‘저 별들 중 내 별은 어디 있을까.’
    하늘을 수놓은 별들의 반짝거림을, 아버지 어머니의 응원처럼 느끼면서 멕시코에 도착했습니다.

    멕시코의 밤, 집집마다 켜진 불빛이 비행기에서 바라보던 별빛처럼 보였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이곳에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축복을 주셨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주보다 광활한 사랑을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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