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감사

한 뿌리에서 자란 나무

100주년 새벽이슬청년24.01.191002
  • 글자 크기


  • 한 뿌리에서 세 개의 나무가 자랐습니다. 각자 모습과 크기, 굵기는 달랐지만 같은 뿌리에서 양분을 공급받아 튼튼한 나무가 되었습니다.

    꼭 우리의 모습 같았습니다. 하늘 어머니께서 공급해 주신 생명수 말씀을 먹고 자라나 저마다의 달란트를 가진 복음의 일꾼으로 성장했으니까요. 우리 신앙의 뿌리가 되어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더 보기
    뒤로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