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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석양의 고향길

Glory2Elohim23.12.19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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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처 가는 길에 잠시 공원을 들렀습니다. 사방에 단풍이 참 예쁘게 들었더군요. 곧 낙엽이 지고 겨울이 오겠지요. 새노래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향기 품은 가을철은 산천초목 변해졌다 / 붉은색도 되어 있고 황금색도 되어 있네 / … / 초엽 같은 우리 인생 머지않아 단풍 들어 / 힘이 없이 되기 전에 영의 고향 찾아가세.
    ‘석양의 고향길’ 중

    어서 속히 영의 고향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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