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WATV
Elohist-Home
Menu
월간 엘로히스트
웹 콘텐츠
안내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New
The행복多감동
한 문장의 울림
사진과 만년필(feel)
미소 다이어리
나의 해외복음 브리핑
시온 유머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한국어
English
Español
월간 엘로히스트
신간
지난호
웹 콘텐츠
The행복多감동
한 문장의 울림
사진과 만년필(feel)
미소 다이어리
나의 해외복음 브리핑
시온 유머
안내
공지사항
FAQ
문의하기
글쓰기
책방
다운로드
미소 카드
New
바탕화면
로그인
위로
함께
성령시대 여호수아
23.12.05
1320
192
A
글자 크기
ABC
ABC
ABC
해 질 녘 골목을 지나가다 보니 동구 밖 담장에 수세미가 쌍둥이처럼 나란히 열려 있습니다. 햇살 따갑고 울퉁불퉁한 담장 위에서도 알차게 여물었네요.
알곡으로 영글기까지 함께라서 너무 힘들거나 외롭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우리 하늘 가족처럼.
192
더 보기
회원
항상 기뻐하라
삐삐2
24.03.12
1502
201
회원
뜨거운 열정으로
사도임이
24.03.01
1094
160
회원
하나님의 시그널
주인된 마음으로
24.01.09
2108
253
뒤로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