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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빚어질 우리

성령시대 여호수아 23.11.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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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불꼬불한 길을 1시간여 달려 도착한 마을의 한 어르신 댁. 첫 만남부터 하늘 가족인 것처럼 우리를 반겨준 어르신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새 생명의 축복을 받았답니다. 손수 깎아 말린 반시를 먹어보라며 건네주었는데 어찌나 곱고 예쁜지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줄지어 늘어선 감들을 보며 하늘 아버지 어머니 안에서 완성품으로 예쁘게 빚어질 우리의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면 아름다운 천상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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