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rk Menu
위로

폭포

Dyan23.11.171523
  • 글자 크기


  • 폭포 앞에 서면 주홍같이 붉은 우리의 죄를 씻어주시려 밤낮으로 축복을 내리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우리 영혼을 깨끗하게 변화시켜 주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163
    북마크
    주소가 복사되었어요.
    더 보기
    뒤로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