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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Bono🩷23.10.13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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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세즈(ASEZ) 활동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아버지 어머니, 식구들과 함께 걷는 길은 언제나 힘이 샘솟습니다. 함께 바라보는 하늘은 또 얼마나 멋진지요.

    ‘함께’라는 말은 기적을 불러옵니다. 제가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복음 목표도 다 ‘함께’ 완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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