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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어디선가

Mother's bless23.09.26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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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 복음을 듣지 못하는 이가 없도록,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오지 마을로 발걸음한 날이었습니다. 마을 풍경을 둘러보다 문득 산길을 홀로 걸으시며 복음을 전하러 다니신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장 17절)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천국 복음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주어진 사명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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