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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함께라서 가능한 일

100주년 새벽이슬청년23.09.01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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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 정화 봉사 활동을 하던 중 하천에 있는 쓰레기를 발견했습니다. 혼자였다면 가파른 경사 때문에 엄두도 못 냈겠지만 손잡아주는 식구가 있어 쓰레기를 하나도 지나치지 않고 치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니 못할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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