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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오마마의 감동청

천국가는길♥23.08.18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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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쁜 일상으로 피로가 쌓이면서 감기에 걸렸습니다.

    잔기침이 멈추지 않아 고생하고 있을 때 한 자매님이 밝은 미소로 건넨 ‘오마마의 감동청’. ‘오마마’는 자매님의 성인 ‘오’와 엄마인 ‘마마’를 합친 말이라네요. 기관지에 좋다는 것들을 다 넣고 오랜 시간 푹 끓인 청을 마시니 왜 ‘감동청’이라 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정성으로 우러난 진하고 깊은 맛만큼 감동도 가슴 깊이 차올랐습니다.

    늘 정성껏 간식을 만들어 오셔서 나눠주시는 오마마 자매님~♡

    아낌없이 베푸는 자매님의 사랑 덕분에 금세 기운이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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