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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단비

레모나23.07.2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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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날이 가물어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오순절 이후 몇 차례 비가 내리더니 아파트 화단에 어느새 꽃이 가득해졌다. 물이 생명과 직결되었음을 다시 한 번 느낀다.

    하나님께서 절기로 생명의 단비를 내려주셨으니 나도 생명수를 가득 머금고 생명의 꽃을 피우는 자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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