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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형제 우애

우편 강도의 1호팬23.07.07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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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과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나란히 핀 민들레를 보았다. 한 송이도 예쁘지만 오손도손 모여 있는 것도 참 사랑스러웠다.
    시온에서 함께하는 우리의 모습도 저 민들레들처럼 하늘 어머니 눈에 사랑스러워 보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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