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감사

하늘 제사장들의 절기 청소

감당못할믿음23.04.281540
  • 글자 크기


  • 유월절을 앞두고 절기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청년부와 장년부 식구들도 일요일에 시간을 내어 동참했습니다. 피곤할 법도 한데 즐거운 얼굴로 시온 곳곳을 청소하는 형제자매가 너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쉼 없이 희생의 길을 걸으신 아버지 어머니를 닮은 모습에 마음이 벅차오르고 행복했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몸을 정결케 하고 또 백성과 성문과 성을 정결케 하니라”(느 12장 30절)

    우리는 하늘의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성전을 정결하게 하며 거룩하게 절기를 준비하는 전 세계 하늘 제사장 여러분, 절기 축복 많이 받으세요!
    더 보기
    뒤로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