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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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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의 밤하늘입니다.

    “형제님, 하늘을 보세요! 달과 별이 보여요!”

    “꼭 어머니와 우리의 모습 같아요!”

    별 무리 곁에 달이 있듯, 우리의 복음 길에 항상 어머니께서 동행해 주십니다. 늘 사랑의 손길로 힘과 용기를 주시는 어머니,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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