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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못난이 배

다니엘은주23.01.04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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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고 탐스러운 배 사이에 작고 못난 배 하나가 있었습니다. 못난이 배를 시온에 가져와 코도 그리고 입도 그리고 꽃도 달아주니 시온 식구들에게 웃음을 주는 ‘복 받는 배’가 되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의 손길로 ‘복 받은 자녀’가 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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