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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나 되어

시리22.08.24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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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댁 식구와 함께 휴가를 보냈습니다. 서울과 광주에 떨어져 살아서 자주 만나지 못했었는데, 많은 것을 하지 않아도 모인 것만으로 즐겁고 기뻤습니다. 잠시 나간 바닷가에서 각자의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이으니 별 모양이 나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사진을 보니 가족이 하나가 된 것 같아 무척 흐뭇했습니다.

    항상 형제자매와 서로 연합해 어머니의 아름다운 별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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