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Menu

사랑

하늘 길

천사040721.11.082303
  • 글자 크기


  • 우연히 바라본 하늘. 소복이 쌓인 첫눈을 나를 위해 쓸어놓으신 부모님이 생각났다.

    하늘 부모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하늘 길을 예비하고 계신다. 길 잃지 말고 천국 본향에 안전하게 돌아오라고.
    더 보기
    뒤로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