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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꽃처럼

♡복만이♡21.08.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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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오는 거리에서 빗물을 받아 싱그러워진 꽃을 보았습니다. 비를 기다렸다는 듯 활짝 피어난 모습을 보니 괜히 기특했습니다.

    복음의 꽃을 피우려면 영적 생명수를 많이 머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제 모습을 반성했습니다. 이제는 날마다 하나님의 생명수 말씀을 가까이 해서 아름다운 복음의 꽃을 피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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