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투갈에 해외 선교를 갔을 때, 유럽 대륙 최서단인 호카곶을 방문했습니다. 기념비에는 포르투갈의 시인 카몽이스의 “이곳에서 땅이 끝나고 바다가 시작된다”라는 시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서방 땅끝이 포르투갈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사마리아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된다는 예언이 이루어지는 이 시대, 하늘 어머니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동방 땅끝에서 서방 땅끝까지 왔습니다. 서방 땅끝 포르투갈에도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음성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예언의 역사에 함께하게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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